일상생활 표현

목마를때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

EngTeach 2023. 8. 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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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arched

"I'm parched" 라는 표현은 영어로 "나 목말라"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물을 원하는 상황이나 목이 말랐을 때 표현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나 목말라서 물 좀 마시고 싶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비형식적인 상황에서 친구나 가족과의 대화에서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다소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쓰이는 표현이므로, 엄격하거나 포멀한 상황에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시 대화들:


  • A: "Hey, do you want some water?"
    • "안녕, 물 좀 마실래?"
  • B: "Yes, please. I'm parched!"
    • "응, 부탁해. 나 목말라."

  • A: "I brought some lemonade. Want a glass?"
    • "레모네이드 가져왔어. 한 잔 원해?"
  • B: "Absolutely! I'm really parched after that hike."
    • "당연하지! 등산 후에 너무 목말라."

  • A: "Is anyone thirsty?"
    • "누구 목말라?"
  • B: "I am. I'm parched from playing soccer."
    • "나 목말라. 축구하면서 목말라."

  • A: "Can I get you something to drink?"
    • "뭘 마시고 싶어?"
  • B: "Yes, water please. I'm parched after singing."
    • "응, 물 좀 줘. 노래 부르다가 목말라."

다른 좋은 표현 방법:

  • "I'm really thirsty."
  • "I could use a drink."
  • "I need something to quench my thirst."
  • "Do you have anything to drink?"
  • "I'm in need of some hydration."
  • "I'm dying of thirst."

이 표현을 사용하면 물론 "나 목말라"라는 뜻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표현들도 활용하여 더 다양한 표현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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