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planning to 패턴식으로 자주 쓰이는 I'm planning to 는 내가 미래에 "~ 가 할거라는 것" 을 의미합니다. 즉, 계획된 일을 말할때 사실 "be going to" 보다 "planning to" 를 쓰는것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데요. 예문들을 만들어보며 함께 하시죠. 예문 만들기 I'm planning to go swimming pool this week with my friends. "나 이번주에 내 친구들이랑 수영장 갈 예정이야" 라는 문장입니다. 이와 같이 예정된 일을 말할때 `planning to` 를 사용하면 훨씬 자연스러운 표헌을 많이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다른 문장도 한번 만들어볼까요? I'm planning to go swimming this week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