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영어 (팔로우 할께요 / 다시 되물을 때 / 정중하게 요청할 때 / 방법을 논의할 때 / 확실히 해야할 때) 영어로
비즈니스 영어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 함께 익혀볼까요?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업무 상황에서 자주 쓰이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소개해드릴게요. 이메일 작성이나 회의 중에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니 꼭 익혀두세요. 예문과 함께 시작해볼까요?
1. "I’d like to follow up on..."
진행 상황을 확인하거나 추가로 문의하고 싶을 때 쓰는 표현이에요.
"I’d like to follow up on the proposal we discussed last week."
지난주에 논의했던 제안서에 대해 후속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I’d like to follow up on my previous email."
이전 이메일에 대해 확인하고 싶습니다.
2. "Could you clarify...?"
상대방의 말을 더 명확히 하고 싶을 때 사용해요.
"Could you clarify what you meant by ‘urgent’?"
'긴급'이라는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Could you clarify the next steps for this project?"
이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3. "Let’s touch base..."
간단히 의견을 교환하거나 상황을 점검하자는 의미로 많이 쓰여요.
"Let’s touch base later this week."
이번 주 후반에 다시 이야기합시다.
"Let’s touch base on the progress tomorrow morning."
내일 아침에 진행 상황을 점검합시다.
4. "I’d appreciate it if..."
정중하게 부탁하거나 요청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I’d appreciate it if you could send me the updated report by Friday."
금요일까지 업데이트된 보고서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d appreciate it if you could join the meeting at 3 PM."
오후 3시에 회의에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Is there a way to...?"
가능성을 물어보거나 해결책을 논의할 때 유용한 표현입니다.
"Is there a way to expedite the process?"
이 과정을 더 빨리 진행할 방법이 있을까요?
"Is there a way to reduce the cost?"
비용을 줄일 방법이 있을까요?
6. "We need to ensure that..."
확실히 해야 할 사항을 강조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We need to ensure that everyone is on the same page."
모두가 같은 이해를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We need to ensure that the deadline is met."
마감일이 지켜지도록 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깔끔하고 정중한 표현이 중요하죠. 오늘 소개한 표현들을 연습해서 다음 회의나 이메일에서 꼭 사용해보세요. 👍
그럼 다음에도 더 유익한 비즈니스 표현으로 찾아뵐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